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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애견'맥스'이야기

애완 동물 때문에 자주 가는 PetSmart Store

 

미국 사람들은 한집 건너 한 가정에서 개나 고양이를

키울 정도로 애완동물을 좋아합니다.

그러니 Pet Store가 성업 중에 있습니다.

Pet Store도 one Stop Shopping으로

모든 것이 한 자리에 있습니다.

Pet Hospital, Pets Hotel, Doggie Day Camp,

Training,  Grooming, 등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Adoption Agency도 있어 개나 고양이를 입양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집 애견 맥스가 단골로 가는

PetSmart store를 오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PetSmart store

9277 W 159th St

Orland Hills, IL 60477

1-708-460-1116

Monday~saturday : 9:00 a.m.~9:00 p.m.

Sunday : 10:a.m.~7:00 p.m.

 

동물병원에 정기 검진 왔나 봅니다.

 

여기가 개나 고양이가 가는 동물병원입니다.

 

개나 고양이 장난감 코너입니다.

 

 

개가 좋아하는 씹고 물어떴는 뼈다귀들

 

금붕어 열대어 거북이 등 물고기 진열대

 

우리는 오늘 개밥사러 왔습니다.

 

개털 깍는 곳입니다.

 

털깍으로 온 놈인 것 같습니다.

사람 머리깍는 것 보다 개가 더 비쌉니다.

 

털깍으로 준비중입니다.

 

개나 고양이 입양하는 곳입니다.

 

고양이가 입양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양한다고 그냥 막 주는게 아니라

주인될 사람의 신용 정보를 확인하고 능력이 인정되어야

입양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를 사정상 하루 메껴 놓는 곳입니다.

 

그래도 개가 주인이 좋다고 얼굴을 핧고 있는 모습입니다.

 

동물 호텔입니다.

우리도 맡겨 봤는데  경비가 좀 샙니다.

 

 

여기는 개들 훈련 받는 곳입니다.

 

개 조련사가 개를 데리고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개를 돌보는 데 대해

잠시 설명을 드렸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