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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알래스카

Ship Creek Fisheries Center와 발데즈 연어 부화장(The Solomon Gulch Hatchery) [Bohemian Vlog, Alaska Tour ]

 

Ship Creek Fishery Center와 Sololmon Gulch Hatchery Fish Weir

연어들의 아름다운 생애를 유튜브와 사진을 통해

하나 하나 보시갰습니다.

 


YouTube Bohemian Vlog로 Alaska Tour 연어들의 생애를 보시겠습니다.



Ship Creek Fishery Center와 Sololmon Gulch Hatchery Fish Weir

알래스카 여행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빙하와 연어와 곰이생각납니다. 오늘은 연어의 생애입니다. 

 

Ship Creek은 항구와 Cook Inlet의 바닷물을 따라 흐릅니다. 

Reeve Blvd 모퉁이에 있는 개울 입구에서 상류로 2마일. Post Road는 William Jack Hernandez 스포츠 물고기

부화장입니다. 일반에 공개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문하여 방문자 복도를 산책할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은 부화장 활동을 볼 수 있도록 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도록 따로 마련되었습니다. 

시설 외부에는 Ship Creek을 볼 수 있는 도보 경로가 있습니다. 7월 초부터

9월까지 이 개울에서 성어 연어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Ship Creek에서 알을 낳기 위해 돌아온 성어 연어를 볼수 있습니다.

 

 

연어의 고향 Ship Creek에서 기념 샷

 

 

알래스카 솔로몬 협곡 연어 부화장. 여기서 산란 부화한 고기들은 커서 이맘때 정확히 이곳으로 돌아온다.

신비한 회귀본능도 놀랍지만 급류를 거슬러 오르는 사투가 눈물겹다. 지쳐 죽거나 바다사자의

밥이 되는 게 부지기수이다.

 

 

강 입구에서 바다로 부터 올라오는 연어를 바다사자가 기다렸다는 듯이 잡아 먹습니다.

 

 

연어가 자기 고향 강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연어가 무리를 이루어 자기의 고향 강으로 올라갑니다.

 

 

바닷가에서 고향 가지 못하고 죽은 연어의 알 모습

 

 

바닷가 연어들의 사체

 

 

바다에서 올라오는 연어들의 길목인 강 입구에는 바다 사자와 갈매기들이 진을 치고 있으며

성공하여 강을 따라 올라 가면 또한 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귀화 본능은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들의 눈물어린 생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연어는 이렇게 귀한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