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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라카 여행/잠비아, 잠바브웨

탐험가 리빙스턴이 명명한 빅토리아 폭포 [리빙스톤 잠비아 5]

 

 

빅토리아 폭포는

잠비아와 짐바브웨 사이 잠베지 강에 위치한 폭포이다.

빅토리아 폭포는 스코틀랜드인 탐험가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이것은 짐바브웨에서 사용 중인 이름이다.  더 오래된, 토착 이름인 모시오아툰야

잠비아에서 공식적으로 사용 중이다. 세계 유산 목록은 두 이름 모두다 인정한다.

 

잠베지강

 

빅토리아 폭포 다리 번지점프대

 

신나게 번지점프하는 모습의 사진이 우리들을 유혹한다.

 

번지 점프는 못해도 기념 사진은 찍어야 겠다!

내 청춘 돌려주면 한번 도전해 보겠다.

 

빅토리아 폭포를 가기위해 잠바브웨 비자를 받고 있다.

 

비자를 받고 짐바브웨로 입국했다.

다리 하나를 건너면 입국하는 묘한 국경지대이다.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입국을 환영하다는 안내판

 

빅토리아 폭포를 잘 구경하고 가라는 안내판 앞에서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화장실 안내판

중요한 볼 일을 보고 드디어 기대하던 믹토리아 폭포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빅토리아 폭포를 배경으로 기념샷

 

빅토리아 폭포의 웅장함를 만났습니다.

 

모두들 사진 찍기 바쁩니다.

 

리빙스턴 동상

스코틀랜드인 탐험가 데이비드 리빙스턴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