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하바나의 최고의 맛집 '라 칼레사 레알'
오비 스포 거리 근처의 하바나 올드 센터에있는 멋진 레스토랑이다
아주 좋은 해산물과 양고기와 쿠바에서 최고의 칵테일을 먹을 수 있다.
가격은 괜찮고 서비스는 매우 좋았으며, 쿠바인 가이드가 안내한
레스토랑으로 생음악이 있는 분위기 좋은 맛집이였다.
같이 동행한 맛집 여행객들은 미국사람들이다.
미국 각주 출신이라 분위기도 좋았다.
올드 하바나 거리를 거닐면서 마침내 맛집에 도착했다.
고색창연한 마차 그림이 있는 집니다.
La Calelsa Real
바같 보다 내부는 말끔하다.
입구에는 가수와 2인조 밴드가 우릴 반긴다.
쿠바 유명 레스토랑을 가면 항상 실내 밴드가 있어 분위기가 음악으로 아늑하다.
별이 다섯개 맛집인 라 칼레사 레알
별처럼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은 맛집이렸다.
식전 빵이 나왔다.
쿠바의 칵테일 모히또
하바나 클럽 럼주를 기반으로 만던 칵테일로 헤밍웨이 즐겨 마셨던 것으로
유명하다. 이 칵테일은 쿠바 하바나가 발상지이며 설탕과 민트잎 적당량을 넣고 럼주인
하바나 클럽과 탄산수, 얼음을 넣은 뒤 라임즙을 짜 넣으면 간단히 완성된다.
호박 죽
쿠바 쌀밥
스테이크
디저트 케이크
쿠바 커피
모히또 한잔식 하며 아름다운 쿠바 여행을 위해 건배
친절한 쿠바인 가이드와 함께 인증샷
가이드왈 쿠바에서는 가이드가 국가 공무원이란다.
이번에 동행한 하바나 여행팀과 기념 촬영
모두가 미국 각주에서 쿠바 여행을 왔단다. 스페인 계의
두명의 푸엘토리코인, 미조리 주 한사람
그리고 시카고에서 두사람이다.
'중미 여행 > 쿠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쿠바 여행을 마치고 모선인 MSC 크루즈 배로 돌아오다.[쿠바 여행 26] (0) | 2020.04.05 |
|---|---|
| 쿠바의 올드 하바나를 가이드와 함께 한 도보 투어.[쿠바 여행 25] (0) | 2020.03.30 |
| 거리를 거닐면서 사진 찍기가 좋은 세계문화유산인 올드 하바나.[쿠바 여행 22] (0) | 2020.03.14 |
| 하바나의 아름다운 국립 예술 박물관 Museu Nacional de Belas Artes de Cuba [쿠바 여행 21] (0) | 2020.03.06 |
|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쿠바 국회의사당 엘카피톨리오와 주위 거리 풍경. [쿠바 여행 20] (0) | 2020.02.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