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올드 하바나를
둘러 보는데는 마차를 타고 가는 법도 있고,
도보로 돌아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바나는 생각보다
치안은 괜찮은 편이라 야간을 제외하고는
주간에는 가능합니다. 그러나
쿠바 가이드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마차를 타고 가는 방법은 운차와 낭만이 있어 보인다.
가이드와 함께 가면 안전하다.
왼쪽으로 헤밍웨이의 단골집 Floridita 카페도 보인다.
거리는 그래도 안전한 편이다.
올드 하바나는 볼거리도 많고 안전하여 걸으면서
서울의 인사동 거리 처럼 구경할 수 있다.
그러나 현지 가이드와 동행함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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