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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로 카파토키아 해돋이 투어
터키하면 카파토키아, 카파터키아하면 열기구가 떠오르는
생각이 난다. 다큐멘터리를 보면 열기구 타고 해돋이 투어하는게 그렇게
아름다워 보인다. 그래서 모두들 여행 버킷리스트 중 첫째로
카파토키아 열기구 투어를 손꼽는가 보다.
카파토키아 열기구 투어는 주로 새벽에 이루어 진다.
새벽 해돋이 풍경이 제일 아름답기 때문이다.
동트기전 카파토키아 풍경
열기구가 상승을 한다.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 본 카파토키아 풍경
많은 열기구들이 장관이다.
열기구를 타고 맞이하는 해돋이 풍경
감회가 새롭다.
카파토키아는 달의 지형 같다고 해서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으리 만큼 유명하다. 실재로 와서 보니 달의 표면 같은
지형이 신비하기도 하고 신기하다. 여행이란 이런
궁금증을 풀어 주는 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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