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에 오게 된 이유는 열기구투어
카파도키아 여행 사진을 검색해 봤을 때 가장 많이 나오는 풍경 중 하나가
바로 수 많은 벌룬들이 카파도키아의 하늘 위에 떠 있는 모습입니다. 아침 일찍 시작할 수 있어
좋은 카파도키아 벌룬 투어는 누가뭐래도 인기 최고인 프로그램입니다.
카파도키아를 여행하면 꼭 한번쯤 해봐야 한다는 이 투어는
터키 패키지 여행 시에도 거의 필수코스로 들어가 있곤 해요. 높은 하늘 위에서 서서히 빛나며
아침을 준비하는 신비로운 풍경을 경험할 수 있고, 카파도키아의 기암 괴석들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어 추천할만 합니다.
먼동이 트기전 일찍 호텔을 출발한다.
새벽이라 옷은 따뜻하게 차려 입어야한다.
버섯 모양의 괴암이 눈앞에 크로즙된다.
열기구 준비 작업
열기구에 탑승
조종사가 출발 준비를 합니다.
드디어 열기구가 떠기 시작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곳에서 열기구가 이륙합니다.
열기구가 날씨가 흐려도 떠질 못하고, 또한 바람이 불지 않으며 떠질 못합니다.
이런 걸 관장하는 곳에서 허락이 떨어져야 이륙을 합니다.
명소 여행은 날씨가 부조해야 가능합니다.
이번 여행은 그래도 복이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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