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소금 호텔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2박을 묵다.
숙소는 여기 소금 호텔 'Palacio De Sal'에서 2박 하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다. 호텔 침실의 경우 벽을 소금 블록으로 만들어 마치
북극 에스키모인의 이글루에서 자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호텔 이름 처럼 소금 궁전에서 자는 것 같으며, 소금의 자정
작용 때문에 눈 치료에 탁월하고 모든 건강에 매우 좋다.
그리고 소금 사막 근처에는 식당이 없는데,
여기 호텔 레스토랑은 분위기도 좋고
이용할 만 하다.
호텔 레스토랑
Comedor
엄청 높은 고산 지대(해발3656) 라
저녁에 온도가 내려가면
가스 난로가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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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사막 호텔에서 먹는
뷔페라 추억에
남을 것
같다
.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 된
식탁
볼리비아식 음식
디저트
그래도 삭막한 소금사막과는 달리
호텔 식당 분위기는
따뜻하다
.
디너를 했으니 이제는
호텔룸에 들어가
휴식
이 소금 천정을 위로 바라 보면
북극의 에스키모 집인
이글루에 온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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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소금 사막에 이렇게 좋은
현대식 호텔이 있다니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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