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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볼리비아

[남미 여행 20 ] 소금호텔 천장이 이글루 같은 'Palacio De Sal'에서 하루 관광을 마치고 디너를 하다. (Uyuni Salt Desert/Bolivia)



우유니 소금 호텔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2박을 묵다.


숙소는 여기 소금 호텔 'Palacio De Sal'에서 2박 하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다.  호텔 침실의 경우 벽을 소금 블록으로 만들어 마치

북극 에스키모인의 이글루에서 자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호텔 이름 처럼 소금 궁전에서 자는 것 같으며, 소금의 자정

작용 때문에 눈 치료에 탁월하고 모든 건강에 매우 좋다.

그리고 소금 사막 근처에는 식당이 없는데,

여기 호텔 레스토랑은 분위기도 좋고

이용할 만 하다.
 

         


호텔 레스토랑

Comedor


엄청 높은 고산 지대(해발3656) 라

저녁에 온도가 내려가면

가스 난로가 작동된다

.


우유니 사막 호텔에서 먹는

뷔페라 추억에

남을 것

같다

.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 된

식탁



볼리비아식 음식


디저트




그래도 삭막한 소금사막과는 달리

호텔 식당 분위기는

따뜻하다

.



디너를 했으니 이제는

호텔룸에 들어가

휴식

이 소금 천정을 위로 바라 보면

북극의 에스키모 집인

이글루에 온

기분이다

.

.

우유니 소금 사막에 이렇게 좋은

현대식 호텔이 있다니

놀랍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