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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크루즈 여행/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Tahiti+Bora Bora Cruise Tour 61 ] 타히티 수도 파페에테 '마르쉐'시영 전통시장을 관광하다.(파페에테/프렌치 폴리네시아/남태평양)

 


마 르 쉐  Pape'ete (시영 시장)

 시장에는 우리들 재래전통시장 처럼 사람들이 넘치고 정겨운 풍경입니다.

 열대과일들이 풍성하고 야채와 생선뿐만 아니라 남태평양 페션의 옷이며 관광 기념품도 많다.

그리고 2층에는 프랑스풍의 카페도 있어 시원한 냉커피나 따뜻한 차 한잔을 하면서

쉼을 얻을 수 있어 좋다. 시내 백화점에서 눈여겨 본 기념품을 여기서는

값사게 살수 있어 좋습니다. 많은 점포들이 입주해 있어

여러 제품을 구경하며 타히티인들의 삶을 엿볼 기회가

여행자들에게는 더욱 많은 즐거움을 줍니다.


     

 

 항상 어디를 가나 타히티에서는

거리의 악사들이 이렇게

반겨 줍니다~~

그리고 팁을

주면 더욱

좋구요

.

.

 

 

 시장 입구에는

'Marche Municipal'이란 간판이 보입니다.

파페에테 시영 시장


 우리의 재래 시장과 비슷합니다.

온갖 생활 필수품들이 다 있습니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기념샷도 하

,

.

 여기 오른 쪽은 꽃가게


 목걸이와 기념품들


 타히티 원주민들의 토산 기념품 기게

목각 토산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


 열대과일과 채소 가게


 채소 가게를 운영하는

중국계 타히티인


이 나라에는

그옛날 사탕수수밭에

노동자로 온 중국사람들의

후예가 많아 이곳 상권을 쥐고 있습니다

.

.


 우리 눈에 익은 고구마와 망고

파파야


 여기 원주민들은 머리에 꽃장식을

좋아하나 봅니다. 타히티의

민속 기념품을 팔고

있습니다.



타히티 재래시장의 모습을 보니

사람사는 모습은 어디나

매 한가지입니다.

다들 열심히

사는 게

인상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