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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크루즈 여행/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Tahiti+Bora Bora Cruise Tour 63 ] 펄 비치 리조트에서 일인 모녀도 만나고 수영장과 비치서 즐기다.(파페에테/프렌치 폴리네시아/남태평양)

 

 

 펄 비치 리조트의 무료 샤틀 버스와 야외 액티비티


리조트에서는 무료 셔틀 버스를 이용 시내 관광도 마음데로

할 수 있고, 리조트에 남아서는 수영장이며 앞에 있는

해변가(리조트 소유 프라이빗 해변)에 나가

수영도 하고, 설핑을 즐길 수 있다.

특이한 것은 해변이 Black

Beach이며 검은모래가

매우 부드럽다..


      

 

일행은 아닌데

리조트 무료 셔틀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에서 만났다. 같은 호텔에서 묵고 있는 일인 모녀이다.

 

 리조트에서

모녀는 파페에테 시내 관광을 하면서

재래 시장에서 열대 꽃들이

아름다워 한다발씩

샀단다.


아름다운 꽃다발을 든 딸


딸은 'Rain' 비의 팬이란다.

다행이 한류 팬을 만나서 세상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스시를 좋아 한다니

나중에 일본올 수 있으면

안내해 주겠단다.


 꽃을 사랑하는 어머니


어머니도 한류 팬으로 태진아를 좋아 한단다.

모녀가 자주 해외여행을 다닌단다.

보기 좋은 모습이다.



 편안한 의자에 앉아

남태평양 바다의 파도 소리를 들으며

타히티 여행의 낭만을 즐겨본다.


 수영장과 앞에 있는 남태평양이

함께 연결되어 있는

모양세

이다

.

 수영장에서 더위를 피해

마음껏 수영도 하고 단란한 시간을 즐겨본다.

마치 남태평양 바다서 수영하는

분위기이다.



 설핑도 하고


 검은 모래사장에서 걷기도 하고

바다에 들어가

수영도

하고

,

 평화로운 남태평양 바다


 레스토랑


 남자 화장실 표시


 환전시 비율

타히티는 어디를 가나

꽃장식이다.


 

 

배가 고파

피자를 주문했다.

 

 피자가 먹음직 하다.



이렇게 하루쯤 자유시간도 즐길만 하다.

하루 휴식을 취하고 다음 여정으로

타히티 일주 관광을

시작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