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보라보라 크루즈 여정을 마치고 파페테에 입핳
13박 14일 여행중 크루즈 여정을 마치고
이제 타히티의 수도인 파페테에서 2박을 하면서
타히티 섬 투어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크루즈 배에서
일상생활을 하다가 이제는 배가 아니
육지 여행을 기대해 봅니다.
타히티 파페테항에 도착했습니다.
마지막 아침을 선상에서 합니다.
주위 풍경을 돌아 보면서
추억을 만들어
봅니다
.
파페테 항구 풍경
교회 첨탑도 보이고,,,
항구에는 많은 배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
파페테 중심가 풍경과
해안 도로
파페테(Papeete)는 118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프렌치 폴리네시아 섬들중에서
가장 큰 타히티 섬의 수도로 표주박처럼 생긴 타히티 섬의 북쪽 해안가에 위치해 있다.
파페테는 22만 타히티 사람들의 행정, 비지니스, 의료의 중심지이자 타히티에서 도시 분위기를
느끼게끔 해주는 유일한 도시이기도 하다. 즉, 원시의 아름다움으로 가득찬 타히티에서
유일하게 도시미(都市美)를 느끼게 해주는 곳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파페테에선 볼거리,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 도시로 시장에서부터 박물관, 쇼핑, 모든 레저 스포츠 등
즐기고 싶은 것들이 항상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는 도시다. 야외카페, 쇼핑샵, 갤러리
그리고 흑진주 가게 등 무궁무진하다.
콘테이너 부두
섬들로 다니는
페리호
이제 내릴 수속을 하고
파페테에 상륙만
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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