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태평양 크루즈 여행/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Tahiti+Bora Bora Cruise Tour 59 ] 재미로울 것 같은 파페에테 재래 시장 '마르쉐'를 쇼핑하려 가다.(파페에테/프렌치 폴리네시아/남태평양)

 

 

흥미로운 재래 시장 '마르쉐'둘러보기

 

해외 여행하다 보면 제일 가고 싶은 곳이

현지 재래 시장이다. 그 지역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때문이다. 그곳의 특산품이나

사람사는 모습이 보고 싶은 게다.

그럴려면 그 곳의 재래시장이

최고의 볼거리다.

 

     

 

 

 전통 시장은 어딜 가든 인기
타히티 전통시장, 마르쉐

현대적인 쇼핑센터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정겨운 분위기와 소박한 풍경으로 세계 어딜 가든 인기 있는
쇼핑 스팟으로 사랑받는 전통 시장, 타히티에도 전통 시장이 있답니다. 바로, 마르쉐 ( Marche )입니다.

마르쉐는 전통시장인 만큼 타히티 현지인들을 위한 채소, 해산물, 가공식품 등 식료품 등은 물론
타히티의 문화와 생활이 담긴 다양한 기념품들도 곳곳에 판매하고 있어, 선물용으로 기념품 등을
구입하고자 하신다면, 그 어느 곳보다 저렴하게 현지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꽃가게가 마르쉐 입구에 자리잡고 있다.

원주민이나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꽃을

좋아하나

봅니다

.


 열대 과일이 흥미롭다.

하나식 골고루

맛을 보고

싶다

.


 눈에 익은 바나나,,,

열대 농산물들이

이채롭다

.


 생선 가게


 기념품과 잡화 가게

시내 백화점 보다

값이 사다.



 시장의 많은 영역을 중국인들이

장악하고 있는 것

같이 보였다.


 2층에는 프랑스식 카페도 있다.

여기서 커피 한잔하고

쉬어 갈 수 있다

.

.


각종 의류가게


 시원한 원색의 남태평양 스타일의

옷이 눈길을

끈다

.

.

 샌드위치 가게

시장 옆에

있다

.


 

 가게 여주인도

중국인이다

.

 밀크 쉐이크도 있다.


 모든 표시가 불어이다.

그래서 여기가

불령 타히티

구나하는

생각이

난다

.

 먹음직한 샌드위치다.

빵이 프랑스 스타일이라 맛이 있다.


미국식 서브웨이 스타일인데

타히티식 샌드위치가

맛도 좋았고 빵이

프랑스식이라

모양도 근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