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재래 시장 '마르쉐'둘러보기
해외 여행하다 보면 제일 가고 싶은 곳이
현지 재래 시장이다. 그 지역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때문이다. 그곳의 특산품이나
사람사는 모습이 보고 싶은 게다.
그럴려면 그 곳의 재래시장이
최고의 볼거리다.
전통 시장은 어딜 가든 인기
타히티 전통시장, 마르쉐
현대적인 쇼핑센터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정겨운 분위기와 소박한 풍경으로 세계 어딜 가든 인기 있는
쇼핑 스팟으로 사랑받는 전통 시장, 타히티에도 전통 시장이 있답니다. 바로, 마르쉐 ( Marche )입니다.
마르쉐는 전통시장인 만큼 타히티 현지인들을 위한 채소, 해산물, 가공식품 등 식료품 등은 물론
타히티의 문화와 생활이 담긴 다양한 기념품들도 곳곳에 판매하고 있어, 선물용으로 기념품 등을
구입하고자 하신다면, 그 어느 곳보다 저렴하게 현지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꽃가게가 마르쉐 입구에 자리잡고 있다.
원주민이나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꽃을
좋아하나
봅니다
.
열대 과일이 흥미롭다.
하나식 골고루
맛을 보고
싶다
.
눈에 익은 바나나,,,
열대 농산물들이
이채롭다
.
생선 가게
기념품과 잡화 가게
시내 백화점 보다
값이 사다.
시장의 많은 영역을 중국인들이
장악하고 있는 것
같이 보였다.
2층에는 프랑스식 카페도 있다.
여기서 커피 한잔하고
쉬어 갈 수 있다
.
.
각종 의류가게
시원한 원색의 남태평양 스타일의
옷이 눈길을
끈다
.
.
샌드위치 가게
시장 옆에
있다
.
가게 여주인도
중국인이다
.
밀크 쉐이크도 있다.
모든 표시가 불어이다.
그래서 여기가
불령 타히티
구나하는
생각이
난다
.
먹음직한 샌드위치다.
빵이 프랑스 스타일이라 맛이 있다.
미국식 서브웨이 스타일인데
타히티식 샌드위치가
맛도 좋았고 빵이
프랑스식이라
모양도 근사
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