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수도 파페에테 시내 관광
펄 비치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무료 셔틀 버스를 타고
시내 중심가 정류장에 내리면, 다음에 픽업올 때까지 열심히 발닿는 데로
시내를 관광 지도를 보고 도보로 일일 관광하는 것입니다.
다리가 아프면 가까운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 하면서
쉬었다 하는 투어로 재미있는 가이드가 없는
각자가 하는 관광입니다
.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작지만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Notre Dame Cathedral
이 성당은 작지만 이름다워서 시내 중심가에 있는
관광 명소이다.
타히티 부티크
백화점 모습
흑진주 선전 간판이 이채롭다.
흑진주 목걸이며 진열해 놓은 모습이나 한자를 보니
중국인 경영하는 상점 같다.
중국인은 어디를 가나
그 지역의 상권을
잡고 있다.
수퍼 마켓
이런 수퍼마켓을 중국인들이 많이
경영하고 있었다.
한약과 건강 식품들이
보인다.
여기에서
중국 라면을 샀다.
WSK Fast Food
코카콜라 선전도 보이고
완전 미국 스타일 샌드위치 전문점이다.
사람들이 많이 앉아서 있는 걸 보니
장사가 꽤 잘 되는 집인가
보다.
배도 고프고 다리도 아프니
들려 샌드위치도 먹고
쉬다가 가자.
WSK는 이집 주인의 이름 약자인 것 같다.
Wong Siou Kee
이 가게 여주인의 이름이다.
중국 여자 치곤 남자 못지 않게 대단하다.
우리가 미국서 온 한국계 미국 사람이라니
생수도 공짜로 주고 친절하다.
이 집 샌드위치는 빵이 바삭하고 부드러운 게
참 맛이 있었다. 빵은 원래 프랑스가 잘 만드는가 보다.
여기는 불령 폴리네시아이니 프링스의 영향을 받아
그런가 보다. 여기는 간판이고 모두가
불어로 통한다. 다들
불어를 해도 너무
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