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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크루즈 여행/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Tahiti+Bora Bora Cruise Tour 35 ] 마오리족의 성스러운 제사를 지내는 신전도 가보다.(라이아테아/프렌치 폴리네시아/남태평양)

 

 

성스러운 섬 라이아테아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섬둘레가 50km정도의 라이아테아는

타히티내에서 두번째로 큰 섬이다. 인구수가 채 만명이 되지 않은 곳이지만 눈부시게 투명한

 불루 라군과 바닐라향이 가득한 곳이다. 성스러운 섬 '하바이키'라고 불리면서 폴로네시아

왕족과 신앙의 발상지로서 신비한 신화를 간직한 매혹적인 섬이다.

돌문화유적을 보면 제주도와 유사한 점이 많다.

 

     

 

돌 유적이 많은 것은

님태평양 섬에 파도가 치던지 바람이 불어도

날라갈 염려가 없으니

그런가 보다 하고

혼자 생각해

본다.

.

제단 모습

 

 

라이아테아 일주하면서

타고 다닌 관광용

현대 버스

.

아담한 집들을 보면

이 섬에도 많은 사람들이

오손도손 가정을

이루며 사는가

보다.

,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풍광

푸른 바다며

구름이

매우

 

 

 

 

 

 

 

 

무슨 열매인지는

몰라도 과일이 흔하다.

 

펑화로운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