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섬 라이아테아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섬둘레가 50km정도의 라이아테아는
타히티내에서 두번째로 큰 섬이다. 인구수가 채 만명이 되지 않은 곳이지만 눈부시게 투명한
불루 라군과 바닐라향이 가득한 곳이다. 성스러운 섬 '하바이키'라고 불리면서 폴로네시아
왕족과 신앙의 발상지로서 신비한 신화를 간직한 매혹적인 섬이다.
돌문화유적을 보면 제주도와 유사한 점이 많다.
돌 유적이 많은 것은
님태평양 섬에 파도가 치던지 바람이 불어도
날라갈 염려가 없으니
그런가 보다 하고
혼자 생각해
본다.
.
제단 모습
라이아테아 일주하면서
타고 다닌 관광용
현대 버스
.
아담한 집들을 보면
이 섬에도 많은 사람들이
오손도손 가정을
이루며 사는가
보다.
,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풍광
푸른 바다며
구름이
매우
아
름
답
다
무슨 열매인지는
몰라도 과일이 흔하다.
펑화로운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