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hiti+Bora Bora Cruise Tour 34 ] 흑진주 농장 방문 끝나고 라이아테아 섬을 일주하다.(라이아테아/프렌치 폴리네시아/남태평양)

섬 주위는 흑진주 농장이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넓고 넓은 푸른 남태평양 바다가

이들 원주민들의 생활의 터전이자 밥줄인 것 같습니다.

관광 자원도 바다에서 흑진주도 바다에서,

물고기도 바다에서 나오니

의식주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흑진주 생산 과정

 

흑진주 목걸이

흑진주 농장을 견학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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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남태평양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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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보는 야자수 열매

그런데 새싹이

자라고

있다.

 .

 

빵나무

과일

 

 

재미나는 사실은 여기 타히티 어딜 가나

크고 작은 관광버스는

한국의 현대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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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되어 있는 폴리네시안들의

고대 유적지

 

돌 문화를 보니 제주도와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복잡한 각박한 현대 문화를 떠나

이런 소박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타히티가

너무

좋

습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