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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크루즈 여행/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Tahiti+Bora Bora Cruise Tour 30] 아침 식사를 마치고 라이아테아 섬에 상륙하는 날입니다.(프렌치 폴리네시아/남태평양)

 

 

라이아테아 섬은 폴리네시안 마오히 족에겐 '신성한 하바이'라 불리며

왕실과 종교, 문화, 역사 그리고 가문의 중심지 역할릉 하응 곳이다. 라이아테아는

세일링과 낚시를 위한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어 일년 내내

요트 및 크루즈,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이제 라이아테아 섬으로 가 보실까요.

 

   

 

라이아테아 섬 상륙

 

민속 밴드가 크루즈 여행객들을 반긴다.

여기 섬 사람들은 관광객들이

그들의 생활 자체이며

밥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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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하기 전 배에서 아침을 단단히

하고 출발한다. 현지에서는

음식값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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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하고 보니

라이아테아 섬에는 닭들이 자유롭다.

 

여기 원주민들의 자연 친화적인

가옥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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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여행에서 파페에테항과 더불어 유일하게 큰배를 정박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섬 시내로 발길을 돌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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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온 크루즈 배

밖에서 보니

크기가

어머어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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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아니면 단체로 인포메이션 센터에 들려

정보를 수집하고 옵션을 선택한다.

그리고 그룹별로 선택한

옵션에 따라 가이드를

따라 출발한다.

여기는

흑진주 농장이

유명 관광 코스인가 보다.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