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태평양 크루즈 여행/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Tahiti+Bora Bora Cruise Tour 28] 빨리도 찾아오는 크루즈 선상의 즐거운 저녁 시간입니다. (프렌치 폴리네시아/남태평양)

 

 

하루 세끼 중 저녁 식사가 가장 풍성합니다.

 

저녁 식사가 은근히 기다려 지는 것은

아침 점심 보다 메뉴가 풍성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육류가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기대가 됩니다.

적게 먹어야지 하면서도 음식 욕심이 나서

나도 모르게 포식을 하게 됩니다.

 

   

 

주위에 어둠이 깔리면

.

.

크루즈 선상에는

가로등이

불빛을

밝히기

시작

.

.

 

 

파노라마 식당을

찾아

갑니다

.

.

 

 

먼저 좋아하는

새우 요리

한 접시

.

.

 

스테이크

.

.

샐러드와 스테이크

어게인

.

.

먹고 싶은

메뉴만 먹으니

오늘 저녁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