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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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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밴쿠버스러운 보석같은 그랜빌 아일랜드 다운타운가는 다리밑에 위치한 그랜빌 아일랜드는 다양한 먹걸이와 볼거리, 아이들과 어른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밴쿠버의 명소이다...~~ 특히 이곳의 퍼블릭 시장은 신선한 야채와 과일,갓 잡아온 생선, 그리고 먹자골목도 있어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드리는 매력 포인트가 되었다...^^* 이렇게 손..
가스타운의 유래가 된 술집주인 "Gassy Jack" 가스타운은 벤쿠버가 처음 시작된 곳이랍니다...~~ 1867년 문을 연 "존 다톤"이란 술집주인의 이름이 "개쉬 잭"에서 가스타운이란 이름으로 유래되었습니다...^^* 수다쟁이란 뜻의 "개쉬 잭"은 마을에서 꽤 인기있는 유명인이였습니다...!! 기스타운 "존 다톤"이란 기념품 가게앞에 그의 동상이 서있습니다...
2010동계올림픽이 열렸던 휘슬러의 "Whistler Mountain Peak"에 올라...^^* 10년전 캐나다여행시는 밴프쪽 록키마운틴주위를 여행했었는데,,,~~ 이번엔 주로 벤쿠버 북쪽에 있는 명소들을 둘러보았습니다...!! 휘슬러에는 높은산이 "Whistler" 와 "Blackcomb" 이렇게 두산이 있습니다... 먼저 휘슬러산 정상을 둘러보았습니다. 걸으서는 불가능한데 미리 곤돌라와 리프트가 준비되어 있..
벤쿠버의 명물 Vancouver Aquarium! 벤쿠버 스탠리 공원내에 위치한 벤쿠버 수족관은 1956년에 개관한 카나다 최초의 수족관입니다. 해상동물의 수가 7만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흰돌고래 (Beluga)와 해달, 돌고래 쇼가 명물입니다...~~ 어린이들과 가족이 함께 가는 곳으로 안성마춤입니다... 지금부터 흰돌고래와 해달 돌고래들을 보시..
The Westin Bayshore Hotel과 콜하버 CaolHarbour와 Stanely Park사이에 있는 웨스틴 호텔에 묵으면서 걸어서 또는 자전거를 타고 명소를 구경할수 있다. 주위에는 자전거 대여해주는 곳이 많다. 아침에 창문넘으로 요트가 보이고 조깅으로 아침운동하는 사람들로 하루가 시작된다... 주위는 고층빌딩이 둘려있다. 아침도 먹을겸 출동해 보자... ..
2010 Vancouver 2010 Vancouver 동계 올림픽 기념 조형물들이 벤쿠버 컨벤션 센터 광장에 설치되있다. 레고로 만든 돌고래
Vancouver Harbour AirSeaplanes 벤쿠버 콜하버에는 수상비행기 터미날이 두곳이 있습니다. 수상비행기를 타고 벤쿠버상공을 나르는것도 잊지못할 큰추억거리가 되겠습니다. 콜하버에는 큰 상선 쿠르즈배 요트 수상비행기등등 여러 운송수단이 함께 역활을 담당하고있다.
Vancouver CoalHarbour 딸 사위 손자와 함께 3대가 카나다 나드리를 다녀왔다... 먼저 벤쿠버쪽을 둘러봤다. 7/28~8/2/2010 Coal Harbour에는 많은 요트들이 정박을 해있다. 멀리 보이는 다운타운... 수상 비행기도 물위를 이륙할 준비를 하고있다. 이쁜 집모양의 특이한 배들도 정박해있다. 항구에는 큰 콘테이너운반선도 입항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