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타운은 벤쿠버가 처음 시작된 곳이랍니다...~~
1867년 문을 연 "존 다톤"이란 술집주인의 이름이 "개쉬 잭"에서
가스타운이란 이름으로 유래되었습니다...^^*
수다쟁이란 뜻의 "개쉬 잭"은
마을에서 꽤 인기있는 유명인이였습니다...!!
기스타운 "존 다톤"이란 기념품 가게앞에 그의 동상이 서있습니다...~~
벤쿠버의 시작인 가스타운의 유래가된
"개쉬 잭"의 동상입니다...!!
벤쿠버 가스타운의 명물 "증기시계"
이 시계는 증기의 힘으로 작동되는데,,,~~
매 15분마다 멜로디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매 정시에는 더욱 긴 멜로디를 들을수 있습니다...^^*
증기시계주위에 있는 기념품가게
그리고 레스토랑 카페들이 장사가 제일 잘되는것 같다...^^*
오늘 포스팅은
끝
마음에 더시면 추천 꾹~~
덧글은 블로거들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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