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동계올림픽이 열렸던 휘슬러의 "Whistler Mountain Peak"에 올라...^^*

 

10년전 캐나다여행시는 밴프쪽 록키마운틴주위를 여행했었는데,,,~~

이번엔 주로 벤쿠버 북쪽에 있는 명소들을 둘러보았습니다...!!

휘슬러에는 높은산이 "Whistler" 와 "Blackcomb" 이렇게 두산이 있습니다...

먼저 휘슬러산 정상을 둘러보았습니다.

걸으서는 불가능한데 미리 곤돌라와 리프트가 준비되어 있어,

그런데로 쉽게 오를수가 있었습니다.

휘슬러는 완전 관광휴양도시로 여름에는 등산 말타기 산악자전거타기 등등...

겨울에는 스키를 즐기는 스키어들의 천국입니다...^^*

 

 

 

여기기 휘슬러 정상입니다...!!

정상에는 이렇게 기념탑을 세워두었습니다...~~

모두들 여기서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정상에서 주위를 돌아보니 경치가 좋은것은 물론이요

모든산위에 구름위에 떠있는 기분입니다...!!

주위는 여름인데도 녹지않은 눈들이 많이 싸여있습니다...~~

 

 

 

 

 바람몰아치고 눈비오는데도

이렇게 생명력은 강한가?봅니다...!!

 

 

 

정상 오르기 전입니다 ...~~

정상 중턱에는 작은 나무들과 이름모를 많은 야생화들이

아름답게 꽃을 피우고있었습니다...^^*

 

 

 

 산 중턱까지는 곤돌라를 타고 오릅니다...~~

 

 

 손자들과 여행을 해도 큰어려움이 없습니다.

 

 이제 여기서 부터 산정상으로 가는

리프트를 타면 정상에 오를수 있습니다...~~

 

 

 

 이번 휘슬러여행에 여름인데도

산정상에서 눈을 만저보는 체험을 손자들과 가젔습니다...!!

휘슬러 정상등정

끝

 

마음에 드시면 추천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