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위스칸신 (8) 썸네일형 리스트형 [Wesley Woods 5] 해가 떨어지면 캠프 파이어로 밤을 세우며 추억 만들기를 하다. 1박 2일 코스의 캠핑을 즐기다. 아침 부터 부지런히 산책도 하고 비치에서 물고기도 잡고 오랜만에 도심을 떠난 힐링을 마음껏 즐기다 보니 벌써 해가 떨어집니다. 켐핑의 진수 '캠프 파이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웨슬리 우드 비치에 앉아 석양을 바라봅니다. 방향이 잘못인지 석양을 담.. [Wesley Woods 4] 호숫가 개인 별장들과 그들의 소유한 요트 부두 풍경 좀 늦었지만 늦은 여름 풍경을 이제야 올립니다. 한 여름을 즐기기에 너무 좋은 풍경 별장 시설이 너무 좋아 한여름 즐기기에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세계가 불경기라 하지만 어디를 가든 풍요한 세상도 있고 반대로 호경기라도 가난에 힘드는 사회도 있는가 봅니다. 시내 도심에는 아직.. [Wesley Woods 3] 별장에서 쉬면서 요트도 타고 낚시도 즐기는 여유로움이 넘칩니다.(레잌 제네바/위스칸신} 도심은 분주하지만 교외는 여유롭습니다. 미국도 빈부의 격차는 심합니다. 자본주의의 경쟁사회로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노인들도 편안히 쉬어야 할 때에 학자금 융자를 갚느라 생활이 쪼달리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부자들은 별장에다 자가용 비행기 까지 타고 다니는 멋.. [Wesley Woods 2] 경치 좋은 호숫가에는 아름다운 개인 별장이 자리합니다.(Williams Bay/WI) 경치 좋은 호숫가는 꼭 아름다운 개인 별장이 위치합니다. 세계 각국이 마찬가지입니다만 경치 좋은 곳은 항상 개인 별장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부지들이야 해당되겠지만 우리같은 서민들은 여름 한철 시원하게 보내자고 여름 별장을 갖는 것은 정말 부질없는 짓입니다. 세금이며 관.. [Wesley Woods] 시월 들어서 여름같은 가을을 맞아 'Lake Geneva'비치를 즐기다. (Williams Bay/Wi) 시월 들어서 여름같은 가을 여름같은 따뜻한 가을에 마지막 비치놀이를 갑니다. 물놀이는 철이 지났고 레잌 제네바 비치에서 파란 하늘아래 푸른 호수를 바라보며 무러 익어가는 가을을 즐깁니다. Wesley Woods 250 Stam St Williams Bay, WI 53191 - View Map Phone: (262) 245-6631(262) 245-6631 흰구름 떠있.. [미중부국립공원여행 #2] 위스칸신에서 'North Country Steak Buffet'에 가다. (위스칸신/ 라 크로스 맛집) 위스칸신을 지나면서 스테이크 뷔페를 찾아가다. 국도 하이웨이 I-90을 타고 위스칸신을 지나면서 조용한 마을 La Crosse에서 스테이크 뷔페를 하게 되었습니다. 길 건너에는 미시시피 강이 흐르고 가을을 즐기며 먹는 스테이크 뷔페가 생각 보다 멋졌습니다. 긴 여정 때문에 스테이크를 한.. [미중부국립공원여행 #1] 콘벨트를 지나면서 위스칸신 웰컴 센타를 방문하다. (위스칸신) 큰바위얼굴(러시모어)를 향해 일리노이주 시카고를 출발합니다. I-90을 통해 북쪽으로 달리면 맨 먼저 만나는 주가 위스칸신주입니다. 위스칸신주를 달리다 보면 주의 모든 정보를 여행객들에게 제공하는 위스칸신 웰컴 센터가 나옵니다. 여기 들러서 잠간의 휴식과 볼일도 보고 지도라.. 미네아폴리스 가는 길에 점심도 먹고 위스칸신델 아울렛에 들려 쇼핑도 하는 재미 [위스칸신 여행] Tanger Outlets Wisconsin Dells 210 Gasser Rd, Ste 150, Baraboo, WL 53913 먼저 민생고를 해결하기 위해 Culver`s들려 봅니다. 새로운 스타일의 Fast Food집인데 요즘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애견 맥스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 바깥 파라솔 밑에서 요기를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점심이 끝나면 인근에 있는 탠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