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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칠레

춤과 음악 그리고 칠레식 파릴라다 바베큐로 파타고니아 여행의 마지막 멋진 밤을 보내다.[칠레 여행 24]




남미 파타고니아 여행도 파릴라다 디너로 안녕

이 극장식 레스토랑은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식당이지만 아주 훌륭하다.

칠레 전통적인 춤과 음악이 있고 저녁 식사 또한 칠레식 파릴라다로 먹음직하다. 

파릴라다의 주 재료로 소고기, 양고기, 각종 소시지와 더불어 소, 돼지의 곱창이 사용된다.

우리 귀에 익은 라틴 음악과 춤은 우릴 기쁘게 한다. 남미 파타고니아 여행의

마지막 밤을 여기서 즐겁게 보냅니다. 이제 내일 아침 비랭기로

시카고로 떠난다. 남미 파타고니아 여행이여 

안녕~~






Los Adobes De Argomedo, Santiago, Chile



먼저 와인 한잔


따뜻한 칠레식 바비큐 파릴라다


후식 아이스 크림



춤과 음악이 흥겹다.



칠레 전통 춤도 멋지다.





칠레의 밤은 깊어만 가고 있다.






아름다운 전통 의상의 무희들





거의가 공연이 끝나가고 있다.

남미 파타고니아 여행도 여기 칠레 산티아고에서 안녕이다. 

여행은 먼훗날 영원한 추억으로 남는다.


유튜브: Los Adobes De Argomedo, Santiago, Ch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