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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이야기

[2015 년시 풍경] 백화점들은 아직도 대세일로 고객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노스브룩 코트)

 

 

지난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붐비던 쇼핑몰

 

연말을 보내고 2015 년 연시인 지금은

마지막 경기를 잡을려고

계속 세일을 하고

있으나 경기가

예전만 못합니다.

아직도 남아 있는 성탄절

장식만이 화려함을 지키고 있습니다.

 

커피한잔해

 

 

 

 

애플 가게 앞입니다.

 

그래도 가게 안은 고객들로 늘 붐빕니다.

 

 

영화관 앞입니다.

한국 처럼 여기 미국서도

연말연시 휴가철엔 영화관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것은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