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의 단풍이 고운 '할리데이 인'
캐나다 단풍 여행을 마치고 국경선을 넘어
도착한 미국 미시간의 호텔 'Holiday Inn Express'
자연 경관은 캐나다가 좋을지 모르나
역시 호텔 편의시설등은 미국이 최고입니다.
호텔 주차장에 주차한 2인승 승용차 모습
깜직하고 귀엽습니다. 타기에는 조금
답답하고 불편할 듯 쉽습니다.
그래도 명색은 벤즈입니다.
먼동이 틀려합니다.
골짜기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여기서 1박을 한 후 시카고로 향해
출발합니다. 그려면 오늘 저녁에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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