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타워를 중심으로 본 시카고의 아침
북미 최고의 호텔인 '트럼프 인터내셔날 호텔 앤드 타워'가 보이는
시카고 와바쉬 거리의 아침 거리 풍경입니다.
가로등이 켜져 있는데 앞으로 밝아오는 아침과 더불어
서서히 꺼져가겠지요. 와바쉬 거리 위로는 전철이 아침 출근을 도우며
전철 밑에는 많은 시민들이 분주히 각자의 직장을 찾아 갑니다.
아침 부터 활발히 움직이는 시카고 거리 모습입니다.
전철 넘으로 트럼프 타워가 위용을 자랑합니다.
거리 위로는 전철이 달리고
가로등이 켜져있고 위로는 전철
밑에는 차도와 인도사이에 화단이 있는 입체 거리입니다.
가로등이 아직도 켜져있는 거리의 활발한 모습
와바쉬 에비뉴 거리
란돌프 전철역
가로등 등불이 꺼져가는
이른 아침의 시카고 거리 풍경이었습니다.
이렇게 오늘 하루도 바삐
시작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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