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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시카고

시카고 밀레니엄 파크 야외 겔러리엔 달마다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전이 열립니다.

 

 Jun Kaneko Exhibition

in Millennium Park`s Boeing Galleries

 

일본 태생으로 미국서 활동하는 유명한 세라믹 조각가로

가네고의 작품전이 밀레니엄 파크 보잉 겔러리 야외전시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매달 이렇게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전이

있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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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비적 인 세라믹 조각 분야의 개척자로, 6 월 가네코는 규모와 비례 함께 연주하고이 설치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예술 실천의 대표입니다.

Works presented in the South Boeing Galleries feature Kaneko's signature Dangos

 (meaning “rounded form” or “dumpling” in Japanese).

사우스 보잉 갤러리 기능 가네코의 서명 Dangos ( "둥근 모양"을 의미하는 일본어에서 "만두")에서 제시 작동합니다.

These ceramic steles, covered in a variety of vibrant shapes and patterns,

allow viewers to examine their environment and focus on a sense of scale and place.

역동적 인 모양과 패턴의 다양한 적용이 세라믹 상업 중심지는 시청자가 자신의 환경을 조사하고

스케일과 장소의 감각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The North Boeing Gallery features a new body of work by Kaneko, drawing upon the myths and legends of the Tanuki figure.

 노스 보잉 갤러리 너구리 그림의 신화와 전설에 그리기, 카네코에 의해 작품의 새로운 몸을 갖추고 있습니다.

From ancient times, the Japanese have expressed the Tanuki in a variety of ways, for it is considered to be a trickster who causes trouble and mayhem in both the human and supernatural worlds.

고대부터, 일본은 모두 인간과 초자연적 인 세계의 문제와 신체 상해를 일으키는 사기꾼으로 간주됩니다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타누키를 표명했다.

Dates: 날짜 : Friday, April 12 - Sunday, November 3, 2013 4월 12일 (금요일) - 2013년 11월 3일 (일요일)

 

 

시카고 밀레니엄 파크입니다.

 

 

시카고 밀레니엄 파크의 상징같은 존재인 클라우드 게이트 일명 큰콩(The Bean)앞에는

항상 방문객들이 붐빕니다. 여기에서 기념 사진도 찍고 주위에 있는

고층건물도 감상하며 커피 한잔도 하는 여유를 즐깁니다. 

 

 

지금 세상만사 모두가 다 큰콩 이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Jun Kaneko의 작품전이 양열로 마주보며 열리고 있습니다.

중앙을 지나며 이들의 사열을 받는 기분입니다.

 

 

세라믹 조각 작품들 사이에서,,,

 

세라믹 조각들이 동물의 얼굴 모양을 하며  

귀엽기도 하고 우스꽝 스럽기도 합니다.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인지도 모르 겠습니다.

 

시카고의 밀레니엄 파크는 야외 음악당의 음악감상이며

야외 겔러리에서 이렇게 작품 감상하고  또한 루리 정원에서 산책을 하며

주위에 있는 유명 조각들을 감상하고 즐기는 진정 시카고 시민들의

시카고 시민들을 위한 놀이터이자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