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드럭스토어 카페에서 꼭 맛봐야 할 세가지 메뉴는
버펄로 버거와 매플 도넛츠 그리고 스트로베리 아이스 크림입니다.
여행의 재미는 먹거리인데 그중 그 지역의 유명 메뉴를 맛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별난 것은 공자인 얼음물과 5센트의 구수한 커피 맛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
공자 얼음물과 5센트 커피는 1931년이래 지켜온 이 월 드럭스토어의 전통이랍니다.
그리고 그런 서비스 정신 때문에 오늘날의 유명한 월 드럭스토어가 되었답니다.
Wall Drug Store Cafe
510 Main Street
Wall, SD 57790
추천과 구독 감사합니다.
이 카페에는 53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카페입니다.
사막위의 오아시스같은 이곳은 많은 관광객들이 붐빕니다.
월 드럭소토어를 기념하는 동판입니다.
더운 날씨나 비가 와도 마음 놓고 여기 저기를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드럭 스토어의 내부 전경입니다.
마치 대도시의 대형 백화점을 방불케 합니다.
카페 내부입니다.
여기서 주문을 합니다.
요녀석이 이 카페에서 꼭 머고 가야할 첫번째 메뉴
버펄로 버거와 감자 후라이입니다.
두번째 메뉴로
매플 도넛츠입니다.
세번째로 스트로베리 아이스 크림입니다.
그 유명한 5센트 월 드럭스토어의 구수한 커피입니다.
오늘 음식값은 $ 17.33
서부 골드 러쉬를 상징하는 조각입니다.
서부영화에서 보았던 풍경입니다.
그 당시 탄광회사의 풍경입니다.
이 대평원을 주름잡았던 버펄로와 함께 인증샷
옛날 고국서 서부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풍경들을
직접 와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미국이 크고 넓은 대륙이란 점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