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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시카고

시카고 호반의 랜드 마크인 'Abegweit'쇄빙 페리가 있는 시카고 요트 클럽을 가다.

 

 여름을 맞이하는 시카고 요트 클럽

 

여름이 되면 겨우내 묶여 있던 요트들이 활기를 찾는 계절이지요.

특히 시카고는 바다와 같은 미시간 호수를 끼고 있기 때문에

흰 돛을 단 요트들이 호수를 누비며 여름을 만끽합니다.

서민들에겐 그림의 떡이지만 그래도 날씬한

흰 돛단배들이 물쌀을 가르며 항해할

때는 보는 시야가 시원하답니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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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icago Yact Club

 400 E Monroe St  Chicago, IL 60603 미국
+1 312-861-7777

 

 

 정박해 있는 요트들이 날씨가 더워지면 돛을 달고

항구를 떠나지요.

갈매기의 날개짓하는 모습이 여름이 왔다고 환영을 합니다.

 

 맨위는 미국 국기인 성조기

밑에 오른쪽은 시카고 시기 왼쪽은 Monroe Harbor 기인 것 같습니다.

 

 시카고의 몬로 항구입니다.

시카고는 내륙 도시지만 워낙 미시간 호수가 크서 이렇게 항구가 있답니다.

 

 몬로 항구에 있는 시카고 요트 클럽입니다.

 

400 E Monroe St  Chicago, IL 60603 미국
+1 312-861-7777
 

 

 

항구에 정박해 여름 채비를 하고있는 많은 요트들

 

 

Columbia Yact Club의 Club Ship인 MV Abegweit호

 

 

 

개인 회원 전용 컬럼비아 요트 클럽의 독점적 인 투어 우리와 함께. Anchored at the foot of Randolph east of

Lake Shore Drive, the Columbia Yacht Club has been berthed in Monroe Harbor for more than 100 years.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의 랜돌프 동쪽 기슭에 정박, 컬럼비아 요트 클럽은 100 년 이상 먼로 하버에 정박하고있다. Established in 1892 to serve the Chicago and Lake Michigan sailing community, the Columbia Yacht Club's home

is the beautiful Canadian icebreaker and ferryboat known as the Abegweit .

시카고 미시간 호수 항해 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1892 년에 설립 된 컬럼비아 요트 클럽의 홈

Abegweit로 알려진 아름다운 캐나다 쇄빙선 및 페리입니다. This stately 이 당당한

 

 

372-foot ship is a Chicago lakefront landmark. 372 피트 배는 시카고 호반의 랜드 마크입니다.

 From the refurbished Main Bridge, we will take in the unparalleled views of the heralded Chicago Skyline and magnificent waters of Lake Michigan from this unique vantage point just off shore.

단장 주요 다리에서, 우리는이 독특한 관점 단지 앞바다에서 미시간 호수 예고 시카고 스카이 라인과

웅장한 바다의 비교할 수없는 전망이 소요됩니다.

Following our private tour, we will enjoy lunch aboard the Abegweit . 우리의 개인 투어에 이어,

우리는 Abegweit 타고 점심을 즐길 수 있습니다. Register today to join our crew for this one-of-a-kind little adventure. 이 하나의 - A - 종류의 작은 모험에 대한 우리의 승무원에 참여하기 위해 오늘 등록합니다

 

기사 참고; 구글

 

이 배는 콜럼비아 요트클럽 전속 크루즈 투어 배로서

시카고 호반의 랜드 마크입니다.

 

요트 위에 검은 해적 깃발이 보입니다.

 

초록 미시간 호수와 파란 하늘이 멋이 있고 아름답습니다.

 

멀리 시카고의 스카이 라인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한여름이 되면 이 항구가 흰 돛을 단 많은 요트로 분비며

환상적인 장면들을 만들지요.

 

미시간 호반 길을 거닐어 봅니다.

 

 

레잌쇼 드라이브 길의 빌딩 모습들

 

미시간 호반에 있는 아름다운 시카고의 스카이 라인

 

 

애견과 산책하는 여유로운 시카고 시민의 모습

 

오늘은 미시간 호반과

시카고 요트 클럽을 둘러 보았습니다.

요트를 보니 아름답고 좋은데

서민들과는 거리가 좀 먼것 같습니다.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