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할 수 있다!"
미국 프로 농구에 아시아계는 그동안 힘을 쓰지 못했는데,
대만계 미국인인 제레미 린 때문에 아시아계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교포 자녀들도 희망에 들떠있습니다.
더욱더 고무적인 것은 제레미가 하바드대 명문 출신이라는 것입니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교포 자녀들의 롤모델이 된 것이지요.
"제레미 린의 하바드대에 가는 법"
초등학교 1년생인 작은 손주도 농구 경기에 재미를 붙처 열심입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자
여기서는 스포츠가 즐기는 것이고 무엇보다 어린이들에게는
체력 향상에 중점을 둡니다.
이렇게 열심히 달리다 보면 체력도 향상이 되는거죠~~
오래간 만에 볼을 잡고 슛을 날려 봅니다^^
또 볼을 잡았습니다~~
벌써 경기가 끝났습니다~~
양팀이 서로 인사를 하고 해여 집니다^^
수고했다~~ 승패에 관계없이 훌륭한 경기를 했구나~
이렇게 해서 꿈나무들은 자라고 있습니다.
"나도 제레미 린처럼 농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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