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헬리콥터 날리기
우리 동네 'Palos R/C Flying Club'을 주말에 찾아 보았습니다.
주말에는 취미활동을 하는 크럽회원들이 찾아와서 알씨 헬기를 날리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중에는 일들을 가기 때문에 주말이면 이곳이 분주해 집니다.
흥미가 있는 사람들이 비행클럽회원에게 알씨헬기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면
그들은 열심히 설명해주고 안내를 해주고있습니다.
알씨헬기 뚜껑을 열고 내부를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미국사람들은 나름대로 주말이면 취미활동을 다들합니다.
알씨 모형 헬기지만 지금보는 이 헬기는 가격이 1500불합니다.
적은건 이보다 싸지만 이정도는 되어야 날릴만 합니다.
내부를 보면 아주 정교합니다.
콤퓨터 칩이 들어가 있어 정확하게 콘트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값도 좀 비싸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알씨 비행기가 있는데
그중에서 초보자용으로는 이 알씨헬리콥터가 제일 무난하다고 그럽니다.
전투기같은 모형 알씨비행기는 착륙할 때 자칫하면 꼬러박아 부서지는 수가 있는데
이 헬기는 그런 염려가 없어 안전하답니다.
다들 초원에 나와 마음껏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다들 헬기를 띄우기 위해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모형 헬기라 하지만 있르건 다있습니다.
엔진, 콤퓨터 제어장치 모든 걸 첵업해야 합니다.
취미를 직접 즐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이렇게 앉아서 구경하므로서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 회원이 알씨 헬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더디어 뜨기 시작합니다.
실물 크기가 이만합니다.
관람자를 위해 이렇게 벤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클럽회원들의 배려가 아주 깊습니다.
취미를 자기만 즐기는 그런 이기심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문호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더디어 뜻습니다.
계속 무선으로 조작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 회원이 알씨 헬리콥터를 들어보이고 있습니다.
실물을 보니 제법 큽니다.
오늘은 알씨 헤리콥터 날리기 취미활동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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