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에서 삼총사 부부 재회하다.
학창시절 대학을 졸업하면서 각자의 분여에서 최선을 다하다가 은퇴하면 만나지고 약속을 했다.
세월은 흘러 지난번에 한번 만나고 이제 죽기 전에 다시 한번 만나자고
신파같은 약속을 하고 경치 좋은 부산 광안리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것도 팔순이 넘어서,,
부산역 서울역 대구역 등이 완전히 최신으로 변모했습니다.
재회하기로 약속한 부산 광안리 Homers Hotel
너무 변모한 부산 도심속의 광안리 해변
오랜만에 걸어보는 광안리 해변의 청보리 밭길
부산 광안리 수정궁
광안리 바다 뷰가 인상적인 42년 전통의 청정 활어 횟집.
재회한 팔순이 넘은 대학 동창 삼총사
부부들이 모여 그동안의 회포를 풀었다.
젊은날의 학창시절 에피소드며 중요한 것은 앞으로 서로 건강하자고 건배를 했다!
아름다운 광안리 해변 공원의 모습이다.
안녕 부산 광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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