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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터키 여행

튀르키예 버킷 리스트 영순위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Bohemian Vlog 튀르키예 여행]

 

 

카파도키아에 오게 된 이유는 열기구투어

카파도키아 여행 사진을 검색해 봤을 때 가장 많이 나오는 풍경 중 하나가
바로 수 많은 벌룬들이 카파도키아의 하늘 위에 떠 있는 모습입니다. 아침 일찍 시작할 수 있어
아름다운 카파도키아 벌룬 투어는 누가뭐래도 인기 최고인 프로그램입니다.

 


YouTube  Bohemian Vlog로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를 하시겠습니다.



파도키아를 여행하면 꼭 한번쯤 해봐야 한다는 이 투어는
터키 패키지 여행 시에도 거의 필수코스로 들어가 있곤 해요. 높은 하늘 위에서 서서히 빛나며 
아침을 준비하는 신비로운 풍경을 경험할 수 있고, 카파도키아의 기암 괴석들을
눈에 바라볼 수 있어 추천할만 합니다. 

 

열기구에 탑승

 

열기구가 날씨가 흐려도 떠질 못하고, 또한 바람이 불지 않으며 떠질 못합니다.
이런 걸 관장하는 곳에서 허락이 떨어져야 이륙을 합니다.
명소 여행은 날씨가 부조해야 가능합니다.
이번 여행은 그래도 복이 있나 봅니다.

 

카파도키아(Cappadocia)는 예전의 소아시아의 중앙에 위치한 지역 이름으로서 
오늘날 터키의 카파도캬(Kapadokya)에 해당된다. 아나톨리아 고원 한가운데에 자리한 
카파도키아는 실크 로드가 통과하는 길목으로 대상 행렬이 근대까지 이어졌다.

 

열기구 투어가 끝나면 증서와 메달을 기념으로 수여합니다.

튀르키예하면 카파토키아, 카파토키아하면 열기구가 떠오르는 생각이 난다.
다큐멘터리를 보면 열기구 타고 해돋이 투어하는게 그렇게 부럽고
아름다워 보인다. 그래서 모두들 여행 버킷리스트 중 첫째로
카파토키아 열기구 투어를 손꼽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