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보내는 설날
설날이라고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을 손수 장만도 하고 또 케이터링하여
함께 즐겁게 나누는 것이다. 가족이란 이런 저런 일로
자주 모이는게 화목의 조건이다.
미국식으로 보내는 설날은 고국에 비해 조용하다.
여기 주류 사회에 이런 풍습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끼리 고국에
안부를 묻고 그냥
그렇게 보낸다.
'미국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단풍과 Iris 두돌 맞이 (0) | 2020.10.28 |
---|---|
코로나 중 Mother's Day Dinner! (0) | 2020.05.11 |
캐롤을 들으며 온가족이 함께하는 성탄절.[Merry X-Mas 2019] (0) | 2019.12.25 |
시카고 다운 타운의 새로운 명소인 최고의 맛집 '타임 아웃 마켓 시카고'가 오픈하다. (0) | 2019.12.18 |
시카고 다운 타운의 새로운 명소 최고 요리 한곳에 "Time Out Market Chicago"가 Open하다. (0) | 2019.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