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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이야기

코로나 중 Mother's Day Dinner!

Happy Mother's Day

 

코로나 중에 처음 마지하는 어머니 날이다.

별 생각없이 이번에는 그냥 지내는가 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전화가 왔다. 저녁을 하지 말고 기다리란다.

어머니날  디너를 케이터링해 갈테니까

기대하란다.

 

어머니날 카드

 

Bob Ghinn's Crab House의 케이터링 백

 

어머니 날 디너하려 자주 갔었는데 이번에는 주문으로 집에서 식사를 한다.

큰딸의 배려가 고마웠다.

.

작은 딸은 카드를 보내왔다.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킹 크랩이다.

 

새우 탕

 

비프 스테이크

 

생각지도 못한 어머니날의 즐거운 디너

 

마늘 빵이다. 

 

올해 어머니 날 디너는 각자 집에서

각자 케이터링으로 해결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모든 가족이 만나는

어머니 날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