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림을 가다
그랜드 캐년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사우스 림 (South Rim) 과 노스 림 (North rim),
데저트 뷰 (Desert View) 등이 있는데,이 중 사우스 림에 전망대와 캠핑이나 숙박을 할 수 있는 시설,
헬리콥터 장, 관광안내소 등이 있는 그랜드 캐니언 빌리지 (Grand Canyon Village)가 있어
관광객들은 이곳을 많이 이용합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오가는 림 트레일
림 트레일에서 바라본 콜로라도 강
매더 포인트 중간에 있는 바위가 명소입니다.
절벽에는 위험해서 여기서 인증샷
찍기가 최고인 핫플레이스
이 곳에서 15분 정도 가면 야바파이 포인트 (Yavapai Point)같은
전망대에 갈 수 있고 이 야바파이 포인트에는 박물관도 있어
그랜드 캐년에 관한 지형과 역사자료
화석등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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