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카리비안 크루즈 여행을 마감하다.
MSC SEASIDE / 7Night 8Day여정으로
Jamaica, Grand Cayman, Mexico등을 여행하고
Miami Florida로 돌아 오다. MSC SEASIDE 크루즈 배가 16만톤으로
크고 새로운 배로서 승객 5천 6백명을 태울 수 있어 시설이
어마어마해서 마치 섬나라 같았다.
크루즈 배의 후미에서 스쿠류의 포말을 보며 또 하나의 크루즈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본다.
항상 분주했던 레스토랑의 모습
선내 카지노는 맨날 지나 다니지만 한번도 시도해 본적은 없다.
왜냐면 한번도 따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정장을 하고 기념으로 사진이나 찍자.
이제는 더 나이가 들며는
사진도 못 찍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