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마지하는 디너를 가다.
크루즈의 즐거움아란 역시 볼거리와 먹거리가 되겠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겠다고 했으니 볼거리 보다는 먹거리가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인 것 같다. 특히 저녁 식사 시간은
뷔페가 아니고 정식 디너이니 여유를 가지고
서로 이웃과 담소하며 음식을 음미하며
맛있는 메뉴를 즐기는 시간이다
.
Gala 디너 레스토랑
특별히 한국 사람 입맛에 맞는 메운
Tabasco Sause
와인도 한잔 해야지,,
샐러드
생선
요란히 포장한 Beef
아름다운 모양의
디저트
이렇게 식사를 하니
드디어 크루즈의 첫날 밤이
시작되고 앞으로의 여정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