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선상에서 하루가 저물면 즐거운 저녁 시간이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끼 식사 시간이다.
그래서 제일 먼저 숙지하는 것이 식당 위치이다. 저녁은 디너를
위주로 하는 Villa Rosa식당이고 아침과 점심은
부페 식당이다. 이제는 식당 찾는게
익숙해 젔다.
Villa Rosa 레스토랑
식당에는 이미 입추의 여지가 없이
만원이다
.
동그란 창문 넘어 푸른 바다가
제일 입맛에 맞는게
비프
매일 저녁 디너에는 각종 비프를
고루 고루 맛보기로
작정했다
.
아늑한 침실로 돌아 와서
하루의 피로를
푼다
.
이렇게 하루의 일과가 끝나고
꿈나라로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