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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페루

[페루 나스카 여행] 호텔 Majoro에서 1박하고 경비행기 타고 나스카 지상 그림을 보러가다.



이국적인 호텔 Majoro


남미 페루에서 처음으로 숙박해 보는

스페인풍의 Hotel Majoro이다.

여기서 1박과 다음날

조식한후 나스카

공항으로

간다

.



호텔 풍경을 보니 마치 스페인에

온 것 같다.




화초가 선인장이다



호텔 룸의 인테리어

여기가 페루임을

말해

준다

.



호텔 침실은

소박하다

.

조식 차림

제일 먼저는

커피 한잔이다.



다음 순서는 토스트나

간단한 빵 종류이다.


그리고 스프와 햄 소시지

기타 등등

이다

.

식당의 그림들을 보면

나스카 지상화들

이다

,


이렇게 간단하게

조식을 하고

경비행기

타러

공항으로

일찍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