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아메리카에 위치한 코스타리카
여기를 갈려면 비행기를 마이애미에서 갈아타고 가야하는 수고로움이 있다.
그래서 짐을 목적지까지 부치지않고 케리온으로 들고 가자니 조금은
신경이 쓰인다. 가끔 짐이 잘 못되는 수가 있어 그렇게 되면
여행 기분은 완전 잡치고 만다. 혹시가 문제이다.
시카고 오헤어 공항을 떠나 플로리다 마이애미
공항에서 갈아타고 코스타리카
산호세 공항으로 날라간다.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공항에 도착
공항에서 코스타리카 산호세를 가기 위해
게이트에서 기다리는 동안
공항에 있는 물고기
조형물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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