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Bye 'Bora Bora'
이제 보라보라 섬의 여정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 모레아 섬으로 출항을 시작합니다.
그동안 여기서 2박을 머물렀는데도
벌써 정이 들어 떠나기가
아쉽습니다.
보라보라 섬에서 이제 연락선인 보트를
타고 모선인 크루즈 배로
갑니다.
우리와 다른 크루즈 배
여기는 많은 배들이
입항을 합니다.
보라보라 섬을뒤로 하고
크루즈는
떠남니다.
보라 보라섬이
점 점
멀어집니다.
카누들이 배 주위를
따라 옵니다.
요트들도 한가로이 떠 있습니다.
이 산이 보라 보라 섬에서
제일 높은 산입니다.
Mount Otemanu는
727미터로 섬의
중앙에 자라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