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y Marys Restaurant
블러디 마리는 보라보라섬에서
제일 유명한 식당이자 관광명소입니다.
여기는 휴게소가 따로 없어
식당이나 명소에 잠시
내리면 제일 먼저
찾는게
'Rest Room'
이지요.
멋진 칵텔 바
자연의 운치가 물씬 나고
더불어 칵텔 맛도
달콤하겠지요
이게 뭘까요??
다들 급한 김에
볼일을 보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다들 남자입니다.
이 표시를 보고
잘들 찾아
왔군요.
ㅋㅋ
ㅋ
남자 화장실 표시입니다.
여자 화장실 표시는 어떠냐구요~~
그건 안 가봐서
모르겠구요.
한참 민망하고 놀랐습니다.
그러나
한편,,,
익살맞고
재미났습니다^^
여기 있는 남자 관광객들
모두가 보고 어떤
생각을했는지가
궁금합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재미나는
에피소드도
많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