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반대편에서 하는 해수욕
세상은 재미 있습니다.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남국에서는
지금도 비치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지요.
미국서도 겨울이 되면 플로리다며 하와이며 타히티로
피한, 추위를 피해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가지요.
형편만 된다면 참 좋은 세상입니다.
유럽에서 온 여행객들
이 해변은 조용하고 모래가 희고
부드러워서 그리고 수심이
얕아서 서양 여행객들이
즐겨 찾습니다.
휴게소 그늘에서 쉬다가
또 생각나면 바다로
고~ 고~
고~
.
보라보라섬 약도
초가로 지은 방갈로가
어디를 가나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바다 색갈이 아름다운 것은
바다 밑에 산호초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바다물이 투영하고
물고기도 많이 서식하지요
.
.
옷을 벗고
보라보라 바다속으로,,
바다가 파도도 없고 너무 잔잔합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해수욕을 즐긴다는게
그것도 여름이 아닌 겨울에
참 좋은 세상에
우리 모두가
살고
있음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