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 꼭 보아야 할 보라보라 섬
보라보라 섬은 유럽인들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곳'으로 꼽고 있다는 것을 책에서 보았고
'지구 최초의 낙원은 에덴동산에서, 지구 최후의 행복은 타히티에서'라는 이야기도 들어왔던 터라
말론 브란도, 리즈 테일러, 더스틴 호프만 등 헐리우드 스타들을 비롯해 컴퓨터의 황제, 빌 게이츠 등
세계의 셀레브리티들이 타히티의 아름다움에 반해 무인도를 사들이거나 멋진 휴가를 보냈다는 소식도 종종
들려오는 섬이라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 섬 일주 관광을 하고 여기 크루즈 배에서
1박하고 다음에 또 상륙하여 다른 옵션으로 관광할 예정이다. 보라보라 섬이 이번 여행의
가장 중요한 일정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부족하지만 최대의 배려라 할 수 있다.
보라보라 섬 시내 쇼핑도 하고
다들 기념으로 선물용으로
토속적안 무늬가 있는
스카프가 인기다.
보라보라 관광과 쇼핑이 끝나면
크루즈 전용 연락선을
타고 크루즈 배로
귀선한다.
저 크루즈가 우리의
베이스 기지인
셈이다.
지정된 침실에서
샤워도 하고
잠시 휴식후
레스토랑
으로
고
고
.
.
즐거운 디너 시간
하루 종일 버스 타고 걷고 관광하고
나면 시장하다.
그러다 보면
디너가
꿀맛
이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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