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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크루즈 여행/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Tahiti+Bora Bora Cruise Tour 44 ] 보라보라 일주 관광을 하고 모함 크루즈 배로 돌아 오다.(보라보라/프렌치 폴리네시아/남태평양)

 

 

죽기 전 꼭 보아야 할 보라보라 섬

 

 보라보라 섬은 유럽인들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곳'으로 꼽고 있다는 것을 책에서 보았고

'지구 최초의 낙원은 에덴동산에서, 지구 최후의 행복은 타히티에서'라는 이야기도 들어왔던 터라

말론 브란도, 리즈 테일러, 더스틴 호프만 등 헐리우드 스타들을 비롯해 컴퓨터의 황제, 빌 게이츠 등

세계의 셀레브리티들이 타히티의 아름다움에 반해 무인도를 사들이거나 멋진 휴가를 보냈다는 소식도 종종

 들려오는 섬이라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 섬 일주 관광을 하고 여기 크루즈 배에서

1박하고 다음에 또 상륙하여 다른 옵션으로 관광할 예정이다. 보라보라 섬이 이번 여행의

가장 중요한 일정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부족하지만 최대의 배려라 할 수 있다.

 

     

 

보라보라 섬 시내 쇼핑도 하고

 

다들 기념으로 선물용으로

토속적안 무늬가 있는

스카프가 인기다.

 

보라보라 관광과 쇼핑이 끝나면

크루즈 전용 연락선을

타고 크루즈 배로

귀선한다.

 

저 크루즈가 우리의

베이스 기지인

셈이다.

 

지정된 침실에서

샤워도 하고

잠시 휴식후

레스토랑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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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디너 시간

 

 

 

 

 

 

하루 종일 버스 타고 걷고 관광하고

나면 시장하다.

그러다 보면

디너가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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