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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크루즈 여행/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Tahiti+Bora Bora Cruise Tour 45 ] 오늘은 오랫만에 정장을 하고 우아하게 디너를 먹어러 갑니다.(보라보라/프렌치 폴리네시아/남태평양)

 

 

우아하게 정장하고 먹는 디너

 

가끔은 귀찮아도 정장을 하고 점잖게 먹는 디너도

멋과 맛이 있습니다. 풀코스로 하나씩 하나씩 나오는

음식을 음미하면서 크루즈 여행의 진수를

맛보는 것도 즐거움입니다.

 

     

 

 

크루즈 클럽 레스토랑

부페 레스토랑 보다는 분위기가

좀 우아합니다.

 

 

웨이터와 웨이트레스가

직접 주문받고

서비스합니다.

 

아늑한 분위기

 

 

 

레스토랑 메니저와 주방장이

직접 돌아 다니면서

인사를 하고

환영을

.

 

 

 

주문하면 코스대로

하나씩 하나씩

음식이

나온다.

.

 

 

우아하게

와인을 하면서

식사를

 한다.

.

 

 

 

 

 

정말 우아하게 저녁 식사를 멋지고 맛나게 했다.

중요한 것은 맛있다 싶으면 다시

주문을 해도 또 음식을

즐겁게 대령한다,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다.

그래서

팁을

두둑히

주지 않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