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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크루즈 여행/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Tahiti+Bora Bora Cruise Tour 46 ]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렛을 선물하는 발렌타인 데이를 크루즈에서 즐기다.(보라보라/프렌치 폴리네시아/남태평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

 

아침에 일어나니 초콜렛과 발렌타인 카드가

배달되어 왔다. 크루즈 선내에는 발렌타인 데이

데코레이션으로 화려하게 치장되어 있고,

레스토랑에도 아름다운 하아트

데코레이션이 자리하고

있다.

 

     

 

 

<발렌타인 데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의 유례는 3세기경(269년)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결혼은 황제의 허락하에 할 수 있었는데 발렌타인은 서로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황제의 허락없이 결혼을 시켜준 죄로 순교한 사제의 이름이다. 그가 순교한뒤 이날을 축일로 정하고

 해마다 이 날 애인끼리 사랑의 선물이나 연애편지를 주고 받는 풍습이 생겼다고 한다.

지금은 연인들의 날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날은 여자가 평소

좋아했던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 허락되는 날이다.

사랑을 전하는 매개체로 초콜렛이 이용되는데 그것은

 초콜렛의 달콤함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초콜렛

이외에도 자기만의 개성적인 선물을

 준비하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창문 밖으로 남태평양을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

.

 

발렌타인 데이 식사라

더욱 푸짐한

분위기

이다

.

.

 

 

 

쿠르즈 선내 어딜 가나

발렌타인 데이의

상징인 빨간

하트가

장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