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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이야기

[중추가절을 맞아] 맑고 높은 푸른 가을 하늘에 그린 필드로 나가 보자.( Bittersweet Golf Club/IL)

 

Bittersweet Golf Club

4.1923000000 4.2 stars from 5 (52)
  • Holes: 18
  • Par: 72
  • Length: 6751 yards
  • Slope: 135
  • Rating: 73.3
  • 875 Almond, Gurnee, Illinois 60031, Lake County
  • (847) 855-9031
  • (847) 855-9084
  • www.bittersweetgolf.com

 

고국은 추석으로 붐비지만

여기 미국은 추수감사절이 미국 추석입니다.

올해 2015년 추수감사절은 11월 26일이 됩니다.

그래서 교민들은 고국의 부모님이나 친지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선물이나 송금으로

추석 기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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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날씨에

푸른 초원이 우리를 부릅니다.

세계 경기 불황으로 세계가 힘들지만

그래도 여기 미국은 동네 마다 크고 작은 골프장이

있어 심신을 달래 수 있어

힐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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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초원에 나오면

마음이 편합니다.

 

실력은 어쩔수 없지만

메너에 충실하면서

즐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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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코스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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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이 많은게

특징이자

힘이 들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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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가 들면

건강삼아

라운딩하는게

중요하지요.

스코어에

집착할 때는

지나갔지요.

다들

필드에

나오기만 하면

그저 즐겁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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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잊고

공을

날리자.

근심 걱정도

함께 날려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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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가절을 맞아

하늘은 높고 푸르릅니다~~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