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기로아를 출발 라이아테아로 가는 크루즈 선상에서
섬에서 섬으로 이동할 때는 하루를 배어서 보낸다.
세계 최대의 낙원인 남태평양 바다에서 섬세한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하루를 유람한다. 유람하는 동안 남태평양 풍광도 즐기고
크루즈 선상에서 제공하는 수영장 카지노 사우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극장 도서실도 이용하고, 배가 고프면
레스토랑가서 부페를 즐기면 되니 무엇 하나
아쉬운게 없는 크루즈 선상 생활이다.
모두들 크루즈 난간에 나와서
보고 온 랑가로아 섬을
아쉬운 듯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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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의자에 앉아 책을 읽어나
선탠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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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무대에서는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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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출항하면 아쉬운 듯
모두들 난간에 나와
남태평양 바다를
보며 상념에
잠겨 있다.
푸른 하늘
파란 바다
흰 구름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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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 마다 줄지어 선
크루즈 관광객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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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는 다른 크루즈 배도 떠 있고
가까이는 특이한 모습의
낚시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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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기로아 섬의
빨간 첨탑이
있는 교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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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쪽 바다쪽으로
해가 지고 있다.
남태평양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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