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하버프론트 (Harbourfront)
Toronto, Canada
대도시에는 그러하듯이 토론토에도 큰 호수 온타리오 호가 있어
도시민들의 쉼터로서 호반에 자리잡은 '하버 프론트'가 문화단지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Harbourfront is a neighbourhood on the northern shore of Lake ontario within the downtown core of the city of Toronto, Canada.
Part of the Toronto Waterfront, Harbourfront extends from Bathurst Street in the west, along Queen’s Quay, with its ill-defined eastern boundary
being either Yonge Street or York Street. Its northern boundary is the Gardiner Expressway.
온타리오 호반을 재개발한 지역으로 항구의 모습과 최신 패션 부티크, 레스토랑, 앤티크 마켓이 어우러져 있다.
캐나다 연방 정부에 의해 레크레이션, 문화 단지로 조성된 하버프론트는 일년 내내 노천시장, 축제 등이 열린다.
크게 아트 갤러리, 카페 거리인 ‘York Quat’, 해양 스포츠 및 오락시설을 즐길 수 있는 ‘Spandina Quay’,
시장이 있는 ‘Bathust Quay’로 나누어져 있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일광욕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Harbourfront Center
주소: 235 Queens Quay West | at Lower Simcoe St., Toronto, Ontario M5J 2G8, Canada
오늘은 안내판을 보니 댄싱이 있는가 보다.
참가하는데 무료란다.
항구에서 댄스도
즐기고 참으로
좋다.
.
.
항구 산책로에서 걷기도 하고
자전거로 타기도 하고
그러다가 바다같은
온타리오 호수를
바라 보며
명상에
잠겨본다.
낭만적인 호수 '온타리오'
하버프론트에서
기념 샷을,
,
,
마스콧트 위에는 갈매기가
,
,
호수위에는 요트와 크고 작은 흰 돗단배가
시원스레 달린다.
.
.
여기는 West Pier
흥겨운 음악 소리에
즐거운 댄스가
한창이다.
.
.
함께 추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
,
,
흰 돗을 올린 요트를 보니 평화스럽다.
여름철에는
바다가나 호수가 강가로
가는게 피서에는
가장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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