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Rivers Casino'에서 라스 베가스 기분을 내다.
막네의 깜짝쇼로 시카고에 있는 Rivees 카지노를 아버지날 이벤트로 가게되다.
시카고 오헤어공항 인근에 있는 Casino를 지나만 다녔지 갈일이 없는데 오늘은 특별히 여기에서
Dinner와 잠간의 카지노를 즐기다. 재미나는 것은 재미지 갬블링하면 안된다고
시간을 정하여 용돈을 준다. 그래서 따든 잃든 시간만 되면
일으나기로 했다. 결과는 본전이었다.
카지노 부페는 손님을 끌기 위한 작전으로
착한 가격에 고급스럽고 맛나지요.
일류 레스토랑 음식입니다.
요 유혹에 빠저 자주 오다 보면 카지노에
손을 대어 돈을 잃는 수가 많지요. 대도시 살다보면
도처에 유혹의 손길이 우리의 눈을 현혹시킵니다.
여기에 오면 훌륭한 부페 음식만
즐기면 됩니다.
그래도 깜짝쇼로 라스베가스 기분을 내니
기분은 좋다. 그러나 여기에
맛을 드려 자주 왔으는
않되는 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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